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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숙녀"...서신애, 뇌쇄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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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숙녀"...서신애, 뇌쇄적인 눈빛

입력
2017.10.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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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성숙한 외모를 뽐냈다. 서신애 SNS 제공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성숙한 외모를 뽐냈다. 서신애 SNS 제공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성숙한 외모를 뽐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불이 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검은 모자와 블랙 원피스를 입고 클러치를 살포시 들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뇌쇄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신애는 12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 받았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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