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CBX, 빅스, 워너원 등이 나서는 '드림콘서트' 예매가 오픈됐다.
11일 저녁 8시30분부터 멜론티켓에서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내달 4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펼쳐진다. 공연에는 엑소-CBX, 빅스, 워너원을 비롯해 선미, B.A.P, EXID, 레드벨벳, 아스트로, 뉴이스트 W, 몬스타엑스, 에일리, 헤일로, 라붐, CLC, B.I.G, 다이아,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TRCNG을 비롯해 DJ DOC, 백지영, NRG가 함께한다.
이번 '드림콘서트' 전 좌석은 5000원에 판매된다. 또 공연 당일 티켓은 현장 및 강원지역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문화 상품권으로 교환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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