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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북부 화마가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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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북부 화마가 지나간 후...

입력
2017.10.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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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의 소노마카운티 지역에 전소된 건물 너머 산불연기 속에 해가 뜨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의 소노마카운티 지역에 전소된 건물 너머 산불연기 속에 해가 뜨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 지역의 코피 파크에서 산불로 전소된 차량안에서 본 폐허로 변한 주차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 지역의 코피 파크에서 산불로 전소된 차량안에서 본 폐허로 변한 주차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 근교 코피파크에 산불이 지나가기 전과 후의 모습. 사진 위(구글 어스), 사진 아래(9일 촬영).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 근교 코피파크에 산불이 지나가기 전과 후의 모습. 사진 위(구글 어스), 사진 아래(9일 촬영).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가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폐허로 변한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의 파라다이스 리지 와이너리 양조장.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폐허로 변한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의 파라다이스 리지 와이너리 양조장.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시그노렐로 와이너리에 불에 탄 와인병들이 남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시그노렐로 와이너리에 불에 탄 와인병들이 남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시그노렐로 와이너리에 불에 탄 와인병들이 남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시그노렐로 와이너리에 불에 탄 와인병들이 남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나파에서 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나파에서 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서 주민들이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이 지나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서 주민들이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로 잿더미가 되어버린 소노마의 포도밭. EPA 연합뉴스
미국 '와인의 메카'인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와 소노마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주거 및 상업용 건물 2천여채가 전소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산불로 잿더미가 되어버린 소노마의 포도밭.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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