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강동원의 키스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40부터 추석 특선영화로 '검사외전'이 방송된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 분)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특히 '검사외전'에서는 강동원과 신혜선의 파격적인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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