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 지소연이 달달한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송재희, 지소연의 베트남 신혼여행기가 펼쳤다.
아침에 일어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달콤한 모닝키스를 나눴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드넓은 해변에서 수영을 하며 로맨틱한 허니문을 즐겼다.
패널들은 두 사람의 달콤한 스킨십에 "이런 거 방송에 나가고 되냐"고 건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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