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임다연이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를 응원했다.
임다연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신동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임다연은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pop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 임다연. 출연자분들 작가님들 피디님들 감독님들 스탭분들 방청객분들까지 너무나 고생 많았던 첫 녹화. 고생하셨습니다. 파일럿은 맛보기에 불과해요. 정규방송부턴 더 대박 나는 걸로.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임다연이 출연한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지난 2일 저녁 8시 50분 처음 방송됐다.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전문가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신개념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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