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자신만의 피부 비법을 전수했다.
정다래는 지난 3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장시간 물속에 있다 보니 피부가 건조해질 수밖에 없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매일 수분 크림 반 통을 얼굴에 얹는 것"이었다. 정다래는 바른다는 느낌보다는 얹는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 많이 바르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015년 1월 선수 생활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최근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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