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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1303차 “수요집회는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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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1303차 “수요집회는 쉬지 않는다”

입력
2017.10.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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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4일 오전 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에서 열렸다. 추석을 맞아 누군가 평화의 소녀상에 빨갛게 익은 사과를 놓아 뒀다. 연합뉴스

김복동 할머니가 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김복동 할머니가 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쓰인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쓰인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인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누군가 평화의 소녀상에 색동 족두리를 씌워 놓았다. 연합뉴스
추석인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13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누군가 평화의 소녀상에 색동 족두리를 씌워 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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