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자녀 소을, 다을 남매가 최근 한국일보닷컴과 진행한 한복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복 제공=김예진 한복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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