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영자 "부모님의 진학 반대, 등록금 50만원 고등어 팔아 벌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영자 "부모님의 진학 반대, 등록금 50만원 고등어 팔아 벌었다"

입력
2017.10.03 18:16
0 0

‘트래블 메이커’ 이영자가 시장에 얽힌 어릴 적 일화를 공개했다. SBS '트래블 메이커' 캡처
‘트래블 메이커’ 이영자가 시장에 얽힌 어릴 적 일화를 공개했다. SBS '트래블 메이커' 캡처

‘트래블 메이커’ 이영자가 시장에 얽힌 어릴 적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트래블 메이커’에서는 이영자와 붐이 서해안 홍성 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함께 떠난 여행 친구들에게 “시장은 물건을 파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좋은 에너지가 꽉 차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어릴 적 부모님이 대학 진학을 반대했다. 당시 대학등록금이 50만원이었는데 내가 시장에서 고등어 팔아서 돈을 벌었다. 그러면서 내 잔뼈가 굵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미자 '전국노래자랑' 깜짝 등장...'동백아가씨' 열창

이태임, 복근 선명한 비키니 자태 공개

이동건♥조윤희, 오늘 비공개 결혼식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