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정직원이 됐다.
안정환이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1일 저녁 8시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할아버지 노양호(김병기 분)가 서지안(신혜선 분)를 위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든 모습이 그려졌다.
노양호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계획했다. 이후 서지안은 해성그룹 정규집 채용 연락을 받고 첫 출근에 나섰다. 마케팅팀에서는 신입이 온다는 소식에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이때 등장한 서지안을 본 팀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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