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피드'가 방송중이다.
1일 오후 1시 55분 영화 '스피드'가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돼 전파를 타고 있다.
'스피드'는 무고한 시민을 구하기 위해 사건 현장에 뛰어들어 납치범과 사투를 벌이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 데니스 호퍼가 출연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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