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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신제품 출시로 스킨케어 라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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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신제품 출시로 스킨케어 라인 확장

입력
2017.09.2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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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웰니스 전문 기업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Nerium International Korea)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킨케어 경험을 부여하는 최근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리움은 바쁜 현대인들의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신제품 출시로 클렌징에서부터 피부 보습, 미백 개선, 주름 개선 기능을 가진 어드밴스드 스킨케어 제품까지 탄탄하게 라인을 확장했다.

먼저 신제품 ‘일루마부스트 브라이트닝 앤 쉴드(미백기능성 화장품)’는 사용자 편의에 따라 데일리 스킨케어 단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광채부스터 세럼이다.

기존 스킨케어 제품이나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적정량의 일루마부스트를 섞어 바르면 피부 자체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광채는 물론 미백과 보습, 피부보호기능을 더욱 배가시켜 준다.

또한 외부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비타민C유도체 성분의 효능이 저하되는 것을 막고 사용 전까지 신선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한 병에 구획을 분리하여 듀얼 패키징을 적용시켰다.

미백 성분이 액체 형태로 변화해 내용물이 완전히 섞이도록 여러 번 흔든 후 사용해야 한다.

용기를 오픈 하면 비타민 파우더와 세럼이 섞이도록 한 특별 고안된 사용법으로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스케줄로 별도의 에스테틱 관리를 받기 힘들어 홈 케어를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네리움의 베스트셀러 ‘네리움 에이지 디파잉 나이트·데이 크림 옵티메라 플러스 포뮬러(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는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 등 한 가지 제품에 여러 기능이 포함된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나이트 크림과 데이 크림 단 2가지 스킨케어 라인으로 피부 건강을 지켜주며 밤과 낮 시간에 맞춰 사용하는 나이트 크림과 데이 크림이 데일리 스킨케어로 탄력 있는 피부와 고른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특히 네리움 에이지 디파잉 나이트·데이 크림 옵티메라 플러스 포뮬러에는 네리움 스킨케어 제품의 핵심성분인 SIG-1273Ⓡ이 함유되었다. SIG-1273Ⓡ은 미국의 아이비리그 소속인 프린스턴 대학의 생명공학 연구팀을 주축으로 운영되는 미국 내 저명한 생명공학연구소인 시그넘바이오언스 社에서 미국 내 특허를 받은 성분(특허번호:8372884)이다.

1272번의 변형을 거쳐 완성한 분자성분으로 이중 작용의 분자 성분으로 피부 문제점을 유발하는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작용한다.

이처럼 차별화된 특허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네리움의 링클-파이팅 스킨케어 제품들은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2015년 한국시장 진출과 함께 아시아 1호 브랜드센터를 오픈 한지 2년만에 지난 1월에는 부산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 하는 등 활발하게 세력을 넓히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은 네리움인터내셔널의 역사상 최초로 하나의 국가에 2개의 브랜드 센터를 가진 나라가 됐다. 네리움 서울 브랜드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중부 이남 지역의 회원들이 부산 트레이닝 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함으로써 네리움의 직접판매사업을 진행하는데 훨씬 더 수월한 환경을 구축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기록하면서 한국 지사 오픈 첫 해에 직접판매업계 매출 순위 TOP 10 진입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와 관련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케팅팀 정다미 과장은 “네리움은 앞으로도 기업의 모토이자 전사를 아우르는 ‘리얼 리절트(Real Result)’이라는 모토 하에 퀼리티 높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결과를 약속하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 할 예정”이라면서 “간편하면서도 다 목적성을 가진 네리움의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향상된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의 사회공헌 모임인 미코리더스 정기 모임에 제품을 협찬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최지흥 객원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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