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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B1A4 "호주서 코리안 팝스타 같다는 말 듣고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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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B1A4 "호주서 코리안 팝스타 같다는 말 듣고 뿌듯"

입력
2017.09.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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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가 호주에서 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B1A4가 호주에서 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B1A4가 호주에서 있었던 일을 밝혔다.

B1A4는 26일 낮 12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호주 시드니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묻자 "시드니에 1박2일로 다녀왔다"고 말했다.

신우는 "산들이와 내가 조식을 먹으러 갔다. 옆 테이블에서 저 친구들 코리안 팝스타 같다고 말을 해서 뿌듯했다"고 했다. 산들은 "그때부터 신경 쓰면서 멋있게 밥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바로는 "카페에 갔는데 나와 진영이형이 배가 고파서 많이 시켰다. 현지인 여자분 두 분이 영어로 하는데 '쟤네 뭐 하는 애들인가봐'하는 늬앙스로 말씀하시더라"라며 "뮤직비디오 분장을 하고 있었다. 허겁지겁 먹다가 자부심을 보여주기 위해 격식을 차렸다"고 이야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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