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3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30% 돌파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과 최도경(박시후 분)이 다시 한 번 격렬하게 부딪히면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11.8%였으며 '밥상 차리는 남자' 8회는 9.8%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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