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의 밝고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권현빈은 23일 공개된 MBC '보그맘' 현장 사진에서 유치원 학생들에게 손하트를 날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유치원생들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미소 지으면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분위기를 전했다.
권현빈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보그맘'에서 훈훈하고 스웨그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출연 중이다. 특유의 쾌활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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