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없는 '정글의 법칙'이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1, 2부는 전국 기준 8.4%,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피지 편 같은 경우 부상으로 인해 김병만이 처음으로 합류하지 못하면서 족장 없는 생존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만 하다다. 병만족은 사냥은커녕 불조차 지피지 못해 난감해하면서 족장의 부재를 톡톡히 느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은 3.5%였으며 KBS2 'VJ 특공대'는 4.4%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나혼자 산다' 김충재 본격 연예계 진출? 화보 촬영+소속사 계약
김생민 "청년통장? 열심히 사는 사람 위한 선물 '그뤠잇'"
"계정 실수?" 최민환·율희, SNS 사진이 부른 열애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