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신선식품 품질강화를 위해 연중 진행하는 ‘신선의 정석’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엄선한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축산 선물세트로는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농협축산연구원의 DNA 및 52가지 잔류항생제 검사를 100% 통과한 안심한우로 구성한 ‘농협 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 kg+국거리 0.8kg+불고기 0.8kg, 21만원, 카드할인 30%)를 내놨다.
‘늦은 추석’으로 인해 예년 대비 크고 실해진 과일은 유명산지 상품을 엄선했으며, 명절 수요가 높은 사과, 배 등을 혼합한 실속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명품명선 나주배 세트’(7-10입) 7만9,000원(카드할인가 5만4,900원),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13-15입) 6만5,000원(카드할인가 4만5,000원),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는 7만 9,000원(카드할인가 4만9,000원)이다.
‘건강을 담은 표고버섯 혼합 세트’(사진·9만9,000원)는 흑화고, 카카오닙스, 아로니아 농축분말, 비폴렌, 표고채 등을 엮었으며, ‘넛월드 알찬건강 5종 세트’ (2만9,900원)는 흰강낭콩, 햄프씨드, 카카오닙스, 호두, 코코넛슈가를 담았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총 1,6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으며, 13대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BC/하나/롯데/NH농협/우리/IBK기업/전북JB/광주KJ/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 결제 고객 또는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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