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수빈 "고경표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수빈 "고경표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

입력
2017.09.23 00:05
0 0

‘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고경표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최강배달꾼' 캡처
‘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고경표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최강배달꾼' 캡처

‘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고경표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밤 11시 방송한 KBS2 ‘최강 배달꾼’에서는 상인들이 강수(고경표 분)를 찾아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인들이 강수에게 화를 낸 모습을 본 단아(채수빈 분)는 “얘 손가락 하나 건드리면 가만 안 둬요. 어떻게 하루 아침만에 돌변해하냐”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돈 벌게 해주면 영웅이고 손해 보면 나쁜 놈이야? 내가 틀린 말 했냐? 당신들이야 말로 쓰레기다. 돈 몇 푼이면 믿음이고 자존심이고 다 팽겨 치는 거 아니냐.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가 지옥이 되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나혼자 산다' 김충재 본격 연예계 진출? 화보 촬영+소속사 계약

김생민 "청년통장? 열심히 사는 사람 위한 선물 '그뤠잇'"

"계정 실수?" 최민환·율희, SNS 사진이 부른 열애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