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김지연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동진, 김지연이 내달 29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특히 김지연은 최근 SNS에 웨딩 촬영 현장, 웨딩 화보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다. 김지연은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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