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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가이드북] ‘생리컵’의 존재를 몰랐던 친구들에게 (ft. 생리컵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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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가이드북] ‘생리컵’의 존재를 몰랐던 친구들에게 (ft. 생리컵 언니)

입력
2017.09.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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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친절하고 실용적인 생리컵 사용법

‘깔창 생리대’부터 ‘생리대 발암물질 논란’까지 월경 용품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물론 월경용품의 안전성 확보가 우선이겠지만 월경용품 선택이 다양해질 필요도 있다.

월경을 처음 시작한 10대들도 자신에게 맞는 월경용품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사용법과 장단점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 그룹 ‘어바웃 문데이’는 이런 뜻이 모여 시작됐다. 한국일보 영상 채널 ‘프란’(Pran)은 이들과 함께 월경을 처음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초경 가이드북’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3편은 생리컵의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한다. 직접 생리컵을 사용하고 있는 ‘생리컵 언니’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기본 생김새와 사용 방법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고은 PD rhdms@hankookilbo.com

한설이 PD ssolly@hankookilbo.com

<1회> 친절하고 실용적인 생리대 사용법 다시 보기

<2화> 친절하고 실용적인 탐폰 사용법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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