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파란 강릉 하늘 수놓는 블랙이글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파란 강릉 하늘 수놓는 블랙이글스

입력
2017.09.21 16:25
0 0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 태극을 그리는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 태극을 그리는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 태극을 그리는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공군 블랙이글스가 파란 하늘에 태극을 그리는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시된 천궁 수직 발사대를 올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시된 천궁 수직 발사대를 올라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6·25전쟁 당시 임무 수행 후 무사 귀환한 조종사들을 기념하는 무스탕 귀환 행사가 재연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6·25전쟁 당시 임무 수행 후 무사 귀환한 조종사들을 기념하는 무스탕 귀환 행사가 재연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강릉여고생이 임무 수행 후 무사 귀환한 조종사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는 출격 조종사 환영식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강릉여고생이 임무 수행 후 무사 귀환한 조종사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는 출격 조종사 환영식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6·25전쟁 당시 임무 수행 후 무사 귀환한 조종사들을 기념하는 무스탕 귀환 행사가 재연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21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강릉기지 공군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6·25전쟁 당시 임무 수행 후 무사 귀환한 조종사들을 기념하는 무스탕 귀환 행사가 재연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중 한국 공군의 첫 단독작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강릉=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