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과시했다.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스타일조선 10월호 화보 속 김희선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그윽한 눈빛과 우아한 아우라가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달 종영한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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