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심경 변화를 보여주는 글을 게재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페이스북 소개 글은 일본어로 "더 이상 싸움은 헛되다. 화해하다"라고 쓰여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준희가 외할머니와 화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외할머니로부터 지속적으로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 없음으로 내사를 종결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같이 안 사는 이유? 개인생활 많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