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고현정은 19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 10월호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고현정은 전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 그대로 카메라 앞에 앉거나, 금빛으로 온 얼굴을 물들이는 등, 과감하면서도 색다른 시도로 이전과는 차별되는 작업을 시도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표 피부 미인인 고현정의 희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10시간 이상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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