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보이프렌드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보이프렌드의 멤버 동현. 정민. 광민. 민우가 ‘더 유닛’ 출연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실력에 비해 성과는 아쉽다는 평을 받아 온 보이프렌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매력과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더 유닛’은 내달 28일 첫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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