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유인나와 이웃사촌임을 이야기 했다.
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유인나와의 친분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혼자 살아?”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혼자 사는데 유인나와 이웃사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되게 친한가보다. 근데 같이 살긴 싫은가보다”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둘 다 개인 생활이 많다”라며 나이를 묻는 이효리에게 “36살이다”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난 얼굴밖에 몰랐는데 정말 동안이다”라며 놀랐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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