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같이 안 사는 이유? 개인생활 많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같이 안 사는 이유? 개인생활 많아"

입력
2017.09.17 21:45
0 0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유인나와 이웃사촌임을 이야기 했다. JTBC '효리네민박' 캡처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유인나와 이웃사촌임을 이야기 했다. JTBC '효리네민박' 캡처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유인나와 이웃사촌임을 이야기 했다.

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유인나와의 친분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혼자 살아?”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혼자 사는데 유인나와 이웃사촌이다”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되게 친한가보다. 근데 같이 살긴 싫은가보다”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둘 다 개인 생활이 많다”라며 나이를 묻는 이효리에게 “36살이다”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난 얼굴밖에 몰랐는데 정말 동안이다”라며 놀랐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기부는 카메라 밖에서" 신정환 복귀에 싸늘한 여론

문성근, 김여진과의 합성사진 유포에 분노 "이 XX 것들"

지나, 속옷만 입고 명품 몸매 입증 '남다른 볼륨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