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에이포 바로가 엉뚱한 장래희망을 말했다.
18일 저녁 8시 50분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B1A4(비원에이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바로는 입학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는 "장래희망이 좀비"라고 밝힌 것.
바로는 "요즘 좀비 드라마에 빠져있다. 좀비 역할 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멋지더라. 우리가 해보면 어떨까 싶더라"며 즉석에서 형님들과 좀비 연기를 펼쳤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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