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추성훈은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김동현, 김민준, 강경호와 함께 몽골 온천을 찾았다.
이날 남자들은 먼저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겼다. 이어 여자 멤버들이 등장했다. 야노 시호와 아이린, 엄휘연 등은 수영복을 입고 추사랑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야노 시호를 본 김동현 등은 "형수님, 너무 야하신 것 아니냐"고 했고, 추성훈은 긴장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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