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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915)- 英 런던 지하철에서 폭발사고 발생

입력
2017.09.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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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있던 전철에서 15일(현지시간) 아침 폭발이 발생해 열차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부상을 당한 한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있던 전철에서 15일(현지시간) 아침 폭발이 발생해 열차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부상을 당한 한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엔 안보리가 신규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지 사흘만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홋카이도 키타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ANA 오픈 골프 대회' 중 선수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따라 건물안으로 대피해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유엔 안보리가 신규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지 사흘만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홋카이도 키타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ANA 오픈 골프 대회' 중 선수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따라 건물안으로 대피해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유엔 안보리가 신규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지 사흘만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대형 모니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엔 안보리가 신규 대북 제재 결의 2375호를 채택한 지 사흘만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대형 모니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네브라스카주 벨뷰의 전략사령부를 방문해 존 하이튼 공군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네브라스카주 벨뷰의 전략사령부를 방문해 존 하이튼 공군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15일(현지시간) 남부 민다나오 섬 마라위에서 미군의 주둔과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마닐라 주재 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며 미사일을 탄 트럼프 대통령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15일(현지시간) 남부 민다나오 섬 마라위에서 미군의 주둔과 개입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마닐라 주재 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며 미사일을 탄 트럼프 대통령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주인님, 보고 싶어요~]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아레나에서 13일(현지시간) 개 한마리가 주인과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몇몇 단체에 의해 허리케인 '어마'의 혼돈속에서 주인과 떨어지게된 약 400 마리의 개와 100마리의 고양이들이 주인과 만남을 돕고 있으며, 애완동물들은 입양되기 전 이곳에서 30일 동안 머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주인님, 보고 싶어요~]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아레나에서 13일(현지시간) 개 한마리가 주인과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 몇몇 단체에 의해 허리케인 '어마'의 혼돈속에서 주인과 떨어지게된 약 400 마리의 개와 100마리의 고양이들이 주인과 만남을 돕고 있으며, 애완동물들은 입양되기 전 이곳에서 30일 동안 머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한 곳인 플로리다 주 나폴리를 방문해 수재민들에게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한 곳인 플로리다 주 나폴리를 방문해 수재민들에게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네피도의 대통령궁에서 15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행정장관과 회동한 아웅상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초상화를 선물받고 있다. 한때 민주화와 인권의 상징였던 수치여사는 로힝야족 탄압을 묵인하면서 인권탄압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네피도의 대통령궁에서 15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행정장관과 회동한 아웅상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초상화를 선물받고 있다. 한때 민주화와 인권의 상징였던 수치여사는 로힝야족 탄압을 묵인하면서 인권탄압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0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의회 앞에서 14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자들이 국회의원들을 의미하는 종이로 만든 인형을 불태우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불법 대선자금 의혹에 휩쌓인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 안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시켰고, 또한 불법선거자금 범죄 처벌 완화하는 법안을 채택해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난을 받고 있다.AP 연합뉴스
0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의회 앞에서 14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자들이 국회의원들을 의미하는 종이로 만든 인형을 불태우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불법 대선자금 의혹에 휩쌓인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 안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시켰고, 또한 불법선거자금 범죄 처벌 완화하는 법안을 채택해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난을 받고 있다.AP 연합뉴스
터키 앙카라에서 14일(현지시간) 지난해 실패한 터키 쿠데타와 관련해 정부령으로 해임돼 단식 투쟁을 벌인 2명의 터키 교사 재판이 끝난 후 교사들을 지지하는 시위자들과 진압경찰들이 충돌한 가운데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체포에 나서며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터키 앙카라에서 14일(현지시간) 지난해 실패한 터키 쿠데타와 관련해 정부령으로 해임돼 단식 투쟁을 벌인 2명의 터키 교사 재판이 끝난 후 교사들을 지지하는 시위자들과 진압경찰들이 충돌한 가운데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체포에 나서며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타라고나에서 14일(현지시간) 카를레스 푸지데몬 카탈루냐 주지사가 오는 10월 1일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앞두고 열린 주민투표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한편 스페인 정부는 카탈루냐주 지방자치단체장 700여 명을 피의자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타라고나에서 14일(현지시간) 카를레스 푸지데몬 카탈루냐 주지사가 오는 10월 1일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를 앞두고 열린 주민투표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한편 스페인 정부는 카탈루냐주 지방자치단체장 700여 명을 피의자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AP 연합뉴스
미 메사추세츠주 캐임브리지의 하버드 대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청중들이 활짝 웃으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사추세츠주 캐임브리지의 하버드 대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청중들이 활짝 웃으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배우 리처드 기어가 아버지와 함께 '3명의 예수' 시사회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배우 리처드 기어가 아버지와 함께 '3명의 예수' 시사회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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