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친절하고 실용적인 탐폰 사용법
10대들이 초경을 경험하면 궁금하거나 당황스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10대들을 위한 친절한 월경용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초경 가이드북’ 2편이 공개됐다. 소셜 펀딩으로 후원을 받아 10대들을 위한 ‘월경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어바운 문데이’와 한국일보 영상 채널 ‘프란(PRAN)’이 뜻을 모은 영상이다.
2편에서는 탐폰 사용법을 다뤘다. 탐폰의 생김새와 사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 ‘탐폰이 안 빠지면 어떡하죠?’, ‘걸리적 거리는 느낌은 없나요?’ 등 탐폰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을 제시한다.
한설이 PD ssolly@hankookilbo.com
박고은 PD rhdms@hankookilbo.com
☞ 한국일보 영상 콘텐츠 제작소 프란 – Pran 페이스북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