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서지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서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움이 집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갓 태어난 서지영의 둘째 아이는 요람에 싸여 곤히 자고 있다.
서지영은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금까지 연예 활동이 뜸한 채로 가정에 충실해왔다. 2014년 5월 득녀했으며 이후 이번에 둘째를 낳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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