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특유의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10일 낮 12시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베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셔츠 의상과 핫팬츠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바닥에 엎드리는 파격적인 안무 동작과 귀여운 표정이 어우러진 현아만의 퍼포먼스로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의 '베베'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그의 앞에서 어려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담은 가사를 지니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신종령, 폭행 전 섬뜩한 SNS글 "백 배, 천 배 갚아줄 것"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