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은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
소녀상 지킴이들이 621일 째 노숙 농성을 벌이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다. 소녀상 지킴이들은 일본정부의 위안부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멕시코 지진 이후 미스터리한 기상 현상 발생? 동영상 보니...
엑소 시우민, '이불밖은 위험해' 2회 출연에 '완판남 등극?'
FIFA, 차범근 집중 조명 '유럽에 영향을 준 첫 아시아 선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