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유, 보톡스 시술 고백 "근육 죽어 못 웃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유, 보톡스 시술 고백 "근육 죽어 못 웃는다"

입력
2017.09.10 00:44
0 0

신유는 보톡스 시술 사실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신유는 보톡스 시술 사실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트로트가수 신유의 시술 고백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신유는 지난 6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부자연스러운 표정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신유는 "잘 웃는 스타일인데 잘 웃지를 못 한다. 처음으로 보톡스라는 걸 얼굴에 맞았다. 맞아봤는데, 근육이 다 죽어서 웃지를 못 한다. 그래서 화난 것 같이 보일 수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불후의 명곡' MC들은 "최대한 활짝 웃어봐라"고 주문했고, 신유는 살며시 미소만 지었다. 그는 "입꼬리가 안 올라간다. 한 달 있으면 돌아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멕시코 지진' 이준 "대피 후 안정 찾았다"(전문)

신종령, 또 폭행 혐의로 체포 '구속영장 신청'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