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그룹 레인즈(RAINZ)가 공식 팬카페를 개설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인즈 측은 지난 7일 공식 팬카페를 개설, 팬클럽의 이름 및 인사 구호를 공모하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레인즈의 공식 팬카페는 개설과 동시에 수천 명 이상의 회원수를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도 증명하고 있다.
레인즈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앞으로 카페에서 저희 레인즈의 다양한 소식들을 만나보실 수 있다. 자주 소통하고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가입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레인즈는 내달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데뷔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