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방사수! 다니엘 린데만 투어 경주편 진짜 재밌어요! oh mein Gott 매번 더 재밌어지면 어떡하자는 거지? 저도 모니터하면서 부족한 부분 개선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신아영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보고 느끼는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다니엘 린데만과 그의 독일 친구들인 마리오, 페터, 다니엘이 경주 불국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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