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와 폴킴의 신곡 ‘사람이’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7일 에머모어뮤직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정동하와 폴킴은 악보를 바라보며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폴킴이 두 손을 공손히 모은 채로 정동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사람이’는 오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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