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이 재방송됐다.
6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추적60분'은 결방됐다. 대신 단막극 '우리가 계절이라면' 재방송이 편성됐다.
'추적60분' 결방은 KBS 새노조 총파업에 따른 것. '추적60분'은 이미 지난 8월 30일부터 결방되고 있다.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올해 KBS 단막극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19살 청춘들의 연애담을 담은 청춘 감성 로맨스로 채수빈, 장동윤, 진영이 출연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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