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수미 측 "마광수 빈소서 자해한 것 아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수미 측 "마광수 빈소서 자해한 것 아냐"

입력
2017.09.06 19:20
0 0

김수미 측이 자해 논란을 해명했다. TV조선
김수미 측이 자해 논란을 해명했다. TV조선

배우 김수미 측이 자해 소동 관련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 측 관계자는 6일 자해소동에 대해 "마광수 교수의 빈소에 간 것은 맞지만 자해를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현재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으로 이와 관련해 MBC 측은 "예정된 출연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매체는 김수미가 마광수 교수의 빈소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