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종현이 셰프로 나섰다.
6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출연했다.
종현은 이날 자리에 함께한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직접 짜장라면을 끓였다. 점차 요리가 준비되어 가자 모두 방송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프리스틴 나영이 계란 후라이에 자신있다고 나섰고, 종현과 함께 요리를 했다. 이후 모두가 짜장라면을 맛봤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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