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X프리스틴X한동근이 소속사 플레디스를 대표해 '주간아이돌'에 출격했다.
6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플레디스 소속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출연했다.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프리스틴은 춤을 출 때 플랭크를 하며 체력을 자랑했다. 데프콘은 한동근에게도 시켰고, 한동근은 생각보다 잘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현은 이날 자리에 함께한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직접 짜장라면을 끓였다. 점차 요리가 준비되어 가자 모두 방송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프리스틴 나영이 계란 후라이에 자신있다고 나섰고, 종현과 함께 요리를 했다. 이후 모두가 짜장라면을 맛봤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후 프리스틴과 뉴이스트W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펼쳤다. 최민기는 특히 걸그룹 댄스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보였다.
또한 '가족오락관' 속 코너를 함께 했다. 각각 남성팀, 여성팀으로 나눠 고음대결부터 '고요속의 외침', '가족릴레이' 등 다채로운 대결을 펼쳤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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