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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커진 허리케인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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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커진 허리케인 '어마'

입력
2017.09.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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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주를 강타한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하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했다. 사진은 미 해양대기관리처의 기상위성 GOES-16이 5일(현지시간) 촬영한 대서양을 지나가고 있는 허리케인 어마의 모습. EPA 연합뉴스
미 텍사스주를 강타한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하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했다. 사진은 미 해양대기관리처의 기상위성 GOES-16이 5일(현지시간) 촬영한 대서양을 지나가고 있는 허리케인 어마의 모습. EPA 연합뉴스
미 텍사스주를 강타한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하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했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트위터에 5일(현지시간) 공개된 허리케인 어마의 눈. NASA Twitter 캡처
미 텍사스주를 강타한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하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했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트위터에 5일(현지시간) 공개된 허리케인 어마의 눈. NASA Twitter 캡처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걸프포트에서 한 주민이 풀퍼니처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걸프포트에서 한 주민이 풀퍼니처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던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걸프포트에서 한 가족이 주택을 보호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판자를 싣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걸프포트에서 한 가족이 주택을 보호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판자를 싣고 있다. AP 연합뉴스
어마어마하게 세력이 확산된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 어마가 주말 미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의 토아 바하에서 한 사이버 학교 직원이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대비하기 위해 유리창에 판자를 덧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어마어마하게 세력이 확산된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 어마가 주말 미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의 토아 바하에서 한 사이버 학교 직원이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대비하기 위해 유리창에 판자를 덧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에서 한 주민이 허리케인에 대비하기 위해 판자를 덧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에서 한 주민이 허리케인에 대비하기 위해 판자를 덧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BJ 도매점을 찾은 주민들이 식수 등을 사재기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BJ 도매점을 찾은 주민들이 식수 등을 사재기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의 지역 수퍼마켓을 찾은 주민들이 식수 및 비상식량 등을 구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역대 초강력한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의 지역 수퍼마켓을 찾은 주민들이 식수 및 비상식량 등을 구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0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의 피글리위글리 매장 생수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AP 연합뉴스
0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의 피글리위글리 매장 생수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에서 주민들이 프로판가스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에서 주민들이 프로판가스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의 루트1에서 차량들이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5등급의 허리케인 '어마'가 미 플로리다주를 향해 돌진하며 현재 카리브해 북동쪽 섬인 안티과에 상륙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 라르고의 루트1에서 차량들이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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