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제1299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 참가자의 아이가 소녀상 옆 의자에 앉아 소녀상을 만져보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김성경, 남자친구는 사립 학교법인 이사장 '토크쇼 보고 연락'
허지웅, '즐거운 사라' 故마광수 향한 마음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
'묘한' 이란과의 인연...박지성, 2009년엔 이란에 피눈물 안겨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