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국내에서 뜸하던 시기 중국에서 활동 중이었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5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중국 활동에 대해 밝혔다.
중국 영화 두 편 모두가 대박났다는 질문에 클라라는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사도행자'는 2주 정도 했고, '정성'은 한 달 정도 1위를 했다. 흥행 성적이 1000억 정도 된다"고 했다.
중국에서 여신 이미지라는 클라라는 "'정성'에서 사랑스러운 이상형 이미지로 나온다. 여신 이미지를 가지고 가야겠다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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