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MBC 측 "유승호, '나는 사랑이다' 출연 검토 중"(공식입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MBC 측 "유승호, '나는 사랑이다' 출연 검토 중"(공식입장)

입력
2017.09.05 15:49
0 0

유승호가 MBC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닷컴DB
유승호가 MBC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닷컴DB

배우 유승호가 MBC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MBC 측은 5일 “‘나는 사랑이다’에 유승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사랑이다’는 부모도 연인도 없는 한 남자가 함께 하고픈 여인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불새’ ‘게임의 여왕’ 등의 이유진 작가 작품이다.

유승호는 극중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갖췄으나 위작꾼으로 살아가는 강찬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 7월 종영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도 출연했기 때문에 또 한 번 MBC의 카드가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나는 사랑이다’ 편성은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미정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결혼' 민지영, 39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솔비, 부산여중생폭행사건 언급 "청소년 범죄, 엄격하게 규제"

강다니엘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 당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