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여성환경연대등 시민단체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생리대 전 성분 조사와 역학조사 실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참가자들이 바닥에 누워 ‘내 몸이 증거다' 내 몸을 조사 하라는 생리대 사태 해결을 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즉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확한 유해물질 전 성분 조사와 철저한 역학조사를 할 것 을 촉구했다. 2017.09.05.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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