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유미, 볼살 통통 큐티하니 어디가고 신비로운 여성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유미, 볼살 통통 큐티하니 어디가고 신비로운 여성미

입력
2017.09.05 11:22
0 0

아유미의 최근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의 최근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과거의 귀여운 모습을 잊게 하는 여성미를 과시했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이블에 엎드려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특유의 엉뚱한 면모로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큐티하니'를 발표하면서 솔로 가수로서도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에서 가수와 배우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던 아유미는 지난 4일 첫방송된 MBN '비행소녀'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했다. 벌써 30대가 됐다고 밝히면서 비혼의 삶을 공개해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결혼' 민지영, 39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솔비, 부산여중생폭행사건 언급 "청소년 범죄, 엄격하게 규제"

강다니엘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 당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