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과거의 귀여운 모습을 잊게 하는 여성미를 과시했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이블에 엎드려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특유의 엉뚱한 면모로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큐티하니'를 발표하면서 솔로 가수로서도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에서 가수와 배우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던 아유미는 지난 4일 첫방송된 MBN '비행소녀'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했다. 벌써 30대가 됐다고 밝히면서 비혼의 삶을 공개해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결혼' 민지영, 39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솔비, 부산여중생폭행사건 언급 "청소년 범죄, 엄격하게 규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