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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스코어]'킬러', 주말도 1위...입소문 탄력 붙었다

입력
2017.09.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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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가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장악했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킬러의 보디가드’가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장악했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장악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전국 462개 스크린에서 22만 72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6만 5039명이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CGV 단독개봉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의 새 판을 만든 바 있다. 여기에 본격적인 주말인 지난 2일에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2위와의 차이를 벌렸다.

이어 ‘청년경찰’은 681개 스크린에서 12만 1619명을 모아 2위에 자리했다.

3위와 4위는 자리가 바뀌었다.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가 629개 스크린에서 10만 8287명을 모아 3위, 천만영화 ‘택시운전사’는 683개 스크린에서 9만 875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브이아이피’는 581개 스크린에서 5만 5360명을 모아 5위, ‘장산범’은 379개 스크린에서 3만 3804명으로 6위, ‘아토믹 블론드’는 436개 스크린에서 2만 3753명을 모아 7위를 기록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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