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5000일.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그는 이어 “모두들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깔끔한 셔츠차림에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입대해 현재 경기 남부 지방 경찰청 의경 홍보단에서 복무 중이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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